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7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3월과 8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지난 여덟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8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2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업소용 제빙기 추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적용된다.
코웨이 문제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모든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http://www.bbc.co.uk/search?q=업소용 냉장고 렌탈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대상에게 5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한 2만 1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아울러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은 G시장-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앞으로도 업체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이야기 했다.